서울 경찰청 수사과는 오늘 자신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단속한 것에 앙심을 품고 단속 경찰관이 뇌물을 받았다고 허위신고를 한 서울 대조동 38살 강 모씨를 무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경찰서 최 모경사 등 2명이 자신을 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로 구속하자 자신이 지난해 10월 최 경사 등에게 뇌물 5백만원을 줬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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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경찰 뇌물수수 허위신고 정육점 주인 구속
입력 2001.01.19 (14:26)
단신뉴스
서울 경찰청 수사과는 오늘 자신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단속한 것에 앙심을 품고 단속 경찰관이 뇌물을 받았다고 허위신고를 한 서울 대조동 38살 강 모씨를 무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경찰서 최 모경사 등 2명이 자신을 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로 구속하자 자신이 지난해 10월 최 경사 등에게 뇌물 5백만원을 줬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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