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 쯤 서울 홍은 3동 명지 중 고등학교 안 신축공사장에서 방음을 위해 세워놓은 높이 5미터 길이 10미터의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 구조물과 붙어있던 높이 1.5 미터,길이 10여미터의 중학교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밤늦은 시각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큰 소리에 놀라 집 밖으로 뛰어나오는 등 소동을 겪었습니다.
서대문 구청은 담장이 세워진지 20년이 넘어 노후된데다 갑자기 내린 비와 바람에 철제구조물이 쓰러지자 이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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