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세종문화회관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대강당 무대의 조명등이 과열돼 바로 옆에 있던 커튼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조사결과 오른편 무대에 설치된 조명등 가운데 하나가 앞쪽으로 나와 있었고 그 위에 커튼이 걸쳐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조명등 설치가 잘못돼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세종문화회관 조명담당과 공연기획 관계자들을 상대로 책임소재를 가린뒤 업무상 실화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