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 중권 대표와 남궁 석 정책위 의장은 오늘 낮 당사에서 벤처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기업의 진로와 코스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벤처기업인들은 코스닥 폭락과 닷컴 위기설이 벤처 위기로 비화되고 있지만 대다수 벤처기업들은 건실한 성장을 하고 있다며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확대와 부실 벤처기업에 대한 퇴출시스템을 강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기업인들은 또 벤처란 특정산업이나 기술에 대한 개념이 아니고 경쟁력 제고와 수요 창출을 위한 새로운 경영방식과 문화라며 정부가 공정경쟁의 틀을 만들고 전통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건의에 대해 남궁 의장은 당 정책위에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들에게 50만-100만명 규모의 지식산업복합단지에 대한 구상을 만들어볼 것을 부탁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장 흥순 터보테크 대표와 전 하진 한글과 컴퓨터 대표 등 벤처업계 대표 9명이 참석했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