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앵커: 정부는 오늘 편중 인사 시비를 없애기 위해 앞으로 행정부처 3급 이상 고위직에 특정지역과 특정학교 출신의 비율을 30에서 40%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안기부 예산의 구 여권 유입사건과 관련해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이 오늘 오전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앵커: 침체된 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부실 건설업체 1만여 개가 올해 안에 퇴출됩니다.
⊙앵커: 15년 만에 강추위가 풀리자 이번에는 언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앵커: 안기부 예산의 구 여권 유입사건과 관련해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이 오늘 오전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이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오전 검찰에 전격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2, 3일 전부터 이원종 전 수석에게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해 오다 오늘 임의동행 형식으로 이 씨를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수석은 지난 91년 집권 민자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93년부터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하는 등 6공화국과 문민정부를 잇는 구 여권의 실세였습니다.
검찰은 현재 이 씨를 상대로 안기부 예산이 당시 신한국당에 지원되는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 동안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 등을 조사한 결과 안기부 예산 1000억여 원을 신한국당에 빼돌리는 과정에 이원종 씨가 개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그젯밤 일단 귀가시킨 권영해 전 안기부장도 다시 불러 당시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보강수사도 계속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강삼재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당시 신한국당 관계자들과 강 의원의 주변 인물들도 소환해 안기부 자금의 조성과 분배경위 그리고 당시 신한국당 지도부의 개입 여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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