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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내 곳곳 얼었던 수도관 터져
    • 입력2001.01.19 (17:00)
뉴스 5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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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15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얼었던 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새벽 서울 신림 사거리 앞 도로입니다.
    도로 밑에 묻혀 있던 지름 400mm 짜리 대형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순식간에 도로는 물바다가 됐고 2개 차선의 통행이 막혀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 혹시 이 안에 바이패스라든가 그런 것이 동파영향을 받아가지고 터지지 않았는가 싶은데...
    ⊙기자: 어젯밤에는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얼었던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사고는 보일러 용수를 공급하는 5층의 수도배관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4개동 600여 가구에 밤새 온수와 난방공급이 안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황미분(주부): 뜨거운 물이에요, 발도 댈 수없는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예요.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마들역에서도 천장에 설치된 지하수관이 터졌습니다.
    얼었다 녹으면서 균열이 생긴 것입니다.
    응급복구로 승장장으로 쏟아지던 지하수는 1시간 만에 막았지만 천장에서는 여전히 물이 새어나옵니다.
    ⊙도시철도공사 설비담당 직원: 결빙이 되었다가 낮에는 풀리니까 해빙이 되면서 이제 약간 찢어져 가지고...
    ⊙기자: 상수도사업본부는 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수도관이 이완돼 물이 새는 사고가 생긴다며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 서울 시내 곳곳 얼었던 수도관 터져
    • 입력 2001.01.19 (17:00)
    뉴스 5
⊙앵커: 15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얼었던 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새벽 서울 신림 사거리 앞 도로입니다.
도로 밑에 묻혀 있던 지름 400mm 짜리 대형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순식간에 도로는 물바다가 됐고 2개 차선의 통행이 막혀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 혹시 이 안에 바이패스라든가 그런 것이 동파영향을 받아가지고 터지지 않았는가 싶은데...
⊙기자: 어젯밤에는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얼었던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사고는 보일러 용수를 공급하는 5층의 수도배관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4개동 600여 가구에 밤새 온수와 난방공급이 안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황미분(주부): 뜨거운 물이에요, 발도 댈 수없는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예요.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마들역에서도 천장에 설치된 지하수관이 터졌습니다.
얼었다 녹으면서 균열이 생긴 것입니다.
응급복구로 승장장으로 쏟아지던 지하수는 1시간 만에 막았지만 천장에서는 여전히 물이 새어나옵니다.
⊙도시철도공사 설비담당 직원: 결빙이 되었다가 낮에는 풀리니까 해빙이 되면서 이제 약간 찢어져 가지고...
⊙기자: 상수도사업본부는 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수도관이 이완돼 물이 새는 사고가 생긴다며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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