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은 오늘도 산업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이 내일 베이징에 도착해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레 분석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지우 기자!
⊙기자: 예, 양지우입니다.
⊙앵커: 김 위원장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현재 숙소인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 둥팡민주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 일행은 오늘 오전 9시쯤 숙소를 나와 장장 첨단산업구역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단지를 시찰했습니다.
오늘 시찰에는 황 쥐 상하이 당서기가 동행했습니다.
어제 미국계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도 소프트웨어 단지를 시찰한 것을 놓고 현지 외교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목적 가운데 하나가 북한 개혁, 개방의 해법찾기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쩌민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소식통들은 김정일 위원장이 오늘 밤 상하이를 떠나 베이징으로 갈 것 같으며 내일 오후 장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제 상하이에서 이미 정상회담이 한 차례 열렸다는 설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 정부가 아무런 공식발표를 하지 않아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KBS뉴스 양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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