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와 군부의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대통령 사임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곧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리포 바나요 대통령 정치고문이 밝혀 에스트라다의 사임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중대 발표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에스트라다가 군부 지지마저 잃어 버려 대통령 자리를 더 이상 지킬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바나요 대통령 정치고문의 발표는 주요 각료와 군 장성들이 잇따라 반에스트라다 진영에 합류하면서 나왔는데 앙헬로 레예스 군 참모총장과 호세 파르도 재무장관 등은 오늘 잇따라 사임을 발표하며 반에스트라다 시위대에 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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