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박찬호가 99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127억원에 1년 연봉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6일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에 연봉조정 신청을 냈던 박찬호는 조정액수 교환일인 오늘 LA 다저스 캐빈 말론 단장과 만나 1년간 990만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또한 사이영상과 MVP상을 수상할 경우 각각 25만달러를 받기로 하는 등 모두 120만달러의 옵션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올시즌 뒤 자유계약선수 FA 자격을 획득하는 박찬호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장기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18승 10패 방어율 3.27을 기록한 박찬호는 옵션을 포함해 425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었습니다.
현재 팀 자율훈련에 참가중인 박찬호는 다음달 1일부터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001시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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