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라남도 화성경찰서는 오늘 수억원 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무능동에 사는 4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6월 재혼한 김 씨는 최근 사업 실패 등으로 빚에 시달려오다가 부인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지난 7일 화순군 동봉면 유천저수지에서 부인인 43살 최 모씨를 차에 태운 채 저수지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험금 타내려 부인 살해
입력 2001.01.19 (19:00)
뉴스 7
⊙앵커: 전라남도 화성경찰서는 오늘 수억원 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무능동에 사는 4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6월 재혼한 김 씨는 최근 사업 실패 등으로 빚에 시달려오다가 부인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지난 7일 화순군 동봉면 유천저수지에서 부인인 43살 최 모씨를 차에 태운 채 저수지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