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지막으로 충주입니다.
최근 충북 북부지역에도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되면서 내륙의 바다로 불리우는 충주호 상류가 꽁꽁 얼었습니다.
관광유람선이 얼음을 깨고 달리는 충주호 뱃길을 한증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대형 유람선이 꽁꽁 얼어붙은 충주호를 달립니다.
마치 얼음위를 미끄러져 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두께 10cm 가량의 얼음이 갈라지며 물길을 열어줍니다.
제천 청풍에서 단양 장외나루까지 뱃길 100리가 온통 얼음길로 변했습니다.
⊙강근모(관광선 선장): 이번 한파로 인해서 상당히 지금 충주호가 많이 얼어 있습니다.
10cm 정도 이렇게 얼음두께가 이렇게 얼어 있어요.
⊙기자: 얼음뱃길 사이에 우뚝 솟은 옥순봉과 구담봉이 군데군데 백색의 옷을 갈아입고 장관을 연출합니다.
겨울내 눈에 덮인 금수산이 충주호의 얼음뱃길과 어우러져 한 겨울의 정취를 더해 줍니다.
⊙차인웅(전무/충주호 관광선): 충주호를 방문해 주시면 이 멋있는 얼음장관을 깨고 가는 좋은 장관을 볼 수 있고...
⊙기자: 얼음위를 내달리는 뱃길관광, 설 연휴를 맞아 충주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한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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