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외교당국자는 오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한-미 정상회담을 오는 3월쯤으로 생각하고 추진중이며,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그 다음에 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한-미 정상회담은 미국 사정에 따라 4월로 연기되거나,다음달에 조기 개최될 수도 있어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 또한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와함께 '미국과의 관계가 소강 상태인 상황에서 북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과 러시아'라며 '김 위원장은 서울 답방 이전에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내정자의 대북 정책 발언에 대해 '굉장히 균형이 잡히고 정확하게 얘기했다'고 평가하고, '발언의 핵심은 남북대화가 항상 미북 대화에 우선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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