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대북 조정관을 지낸 케네스 퀴노네스가 재미 한인 사업가의 대북 사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수 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퀴노네스는 지난 94년 대북 조정관 재직 당시 북한에 수출한 곡물 대금 회수를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한국인 사업가 데이비드 장씨로부터 수 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96년 선거에서 로버트 토리첼리 상원의원에게 5만3천여달러를 불법 기부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이후 정부관리들을 상대로 로비한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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