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으로 정보기술과 생물산업, 신소재 그리고 신에너지 산업 등 4대 분야가 집중 육성됩니다.
산업자원부가 대통령에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을 김의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정부가 추진할 산업정책의 핵심은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대 신산업의 집중 육성입니다.
정보기술과 생물산업, 미세기술을 이용한 생물산업, 친환경적인 신에너지 산업 등이 그 대상입니다.
⊙신국환(산업자원부 장관): 기술과 지식에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총력적인 드라이버를 전개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론으로 도출했습니다.
⊙기자: 4대 신산업 분야 가운데 어느 정도 성장한 정보기술 분야조차 핵심원천기술의 경우 선진국의 70%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 생물산업 분야 등 나머지 분야는 실험실 수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기술력이 취약합니다.
이에 따라 이들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조 3000억원이 배정되고 융자금리 인하, 투자세액 공제 등 다양한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또 앞으로 3년간 5조원 이상을 투입해 오는 2005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석영(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 세계 1등 상품이 작년에 55개 품목 정도였습니다마는 이걸 앞으로 향후 한 10년 내에 200개 정도로 끌어올릴 그런 계획입니다.
⊙기자: 정부는 이를 위해 전경련 등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국가기술혁신추진단을 다음달까지 구성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김의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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