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산업자원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벤처기업에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다면서 옥석을 가려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일부 사이비 벤처업자로 인해 벤처기업의 신뢰가 저하됐으나 우리 경제의 미래는 벤처기업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옥석을 구분해 알짜 벤처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벤처기업의 성공 그리고 기술혁신, 이것이 우리 경제의 장래의 승부를 결정한다는 그런 데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은가...
⊙기자: 김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과 관련해 화석연료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대체 에너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에너지 소비로 인한 막대한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여가고 또 그만큼 우리의 환경도 더 정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이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방법에서 탈피해 선진국형의 신용평가관리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