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인사의 공정성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쇄신안을 내놓았습니다.
행정부처 3급 이상 고위직에 특정지역, 학교의 비율이 3, 40%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한동 국무총리는 올 주요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그 하나로 인사정책의 쇄신을 천명했습니다.
정부부처의 3급 이상 고위직에 특정지역, 고교 출신이 일정비율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 한 부처에 특정 지역 출신이 국장급 인원의 3, 40% 이상을 넘는다면 그것은 일단 바람직하지는 않지 않느냐...
⊙기자: 이를 위해 중앙인사위원회에서 각 부처별 핵심직위의 출신지역과 학교 분포를 분석 중이며 그 결과를 다음 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권법과 반부패 기본법 그리고 자금세탁 방지법 입법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가보안법 개정 문제는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 그렇게 지금 서둘러서 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기자: 이한동 총리는 아울러 올해 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실업률을 3% 대에서 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어려움은 무엇보다 정부의 개혁추진이 미흡했고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된 데서 비롯됐다는 점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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