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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수터널 공사중 화약 폭발 사망·매몰 5명
    • 입력2001.01.19 (21:00)
뉴스 9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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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낮 전북 순창군의 터널 굴착공사 현장에서 화약이 폭발해 작업 인부 4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송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폭발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낮 1시 반쯤.
    오전 발파작업을 마치고 오후 작업을 위해 작업 인부 5명이 터널 안으로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일어났습니다.
    발파작업을 책임진 화약주임이 자리를 비운 사이였습니다.
    ⊙박기정(시공업체 화약담당): 밥을 먹고 다 식사 끝내고 난 다음에 소변 보려고 나오니까 좀 있으니까 펑 소리가 들렸어요.
    ⊙기자: 이 사고로 배선작업을 하고 있던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45살 장승엽 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전남 광주시 쌍촌동 62살 한상희 씨는 실종되었습니다.
    저수지 배수터널 공사현장인 이곳에서는 오늘 10kg 물량의 다이너마이트 발파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화약주임인 박 모 씨가 잠시 현장을 비운 사이 작업 인부들만으로 폭파작업을 강행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과 작업인부의 부주의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사고현장에는 다이너마이트가 남아 있어 사고원인 조사는 미루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시신과 현장 수습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호성입니다.
  • 용수터널 공사중 화약 폭발 사망·매몰 5명
    • 입력 2001.01.19 (21:00)
    뉴스 9
⊙앵커: 오늘 낮 전북 순창군의 터널 굴착공사 현장에서 화약이 폭발해 작업 인부 4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송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폭발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낮 1시 반쯤.
오전 발파작업을 마치고 오후 작업을 위해 작업 인부 5명이 터널 안으로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일어났습니다.
발파작업을 책임진 화약주임이 자리를 비운 사이였습니다.
⊙박기정(시공업체 화약담당): 밥을 먹고 다 식사 끝내고 난 다음에 소변 보려고 나오니까 좀 있으니까 펑 소리가 들렸어요.
⊙기자: 이 사고로 배선작업을 하고 있던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45살 장승엽 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전남 광주시 쌍촌동 62살 한상희 씨는 실종되었습니다.
저수지 배수터널 공사현장인 이곳에서는 오늘 10kg 물량의 다이너마이트 발파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화약주임인 박 모 씨가 잠시 현장을 비운 사이 작업 인부들만으로 폭파작업을 강행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과 작업인부의 부주의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사고현장에는 다이너마이트가 남아 있어 사고원인 조사는 미루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시신과 현장 수습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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