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에 이어 곧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러시아 언론매체들이 19일 보도했습니다.
네자비시마야 가제타는 중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위대한 지도자`의 특별 열차가 예기치 않게 평양이 아니라 러-중 국경지역인 하얼빈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전한 뒤, 러-중국 국경지역에 위치한 바이칼스크역에 일단의 북한인이 출현했다는 소식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김일성 주석 시절부터 내려온 북한의 유례없는 보안문제로 인해 간접적인 소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예기치않게 15일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점을 상기시킨 뒤, 북한 대사가 기자들은 만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와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다음달 28일 베이징을 방문하기 때문에 김 위원장의 조속한 시일내 러시아 방문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외교적 이해관계와도 맞아 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