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도=연합뉴스) 일본 교토의 류고쿠대학은 2차 대전 당시 재학중 징병을 거부해 제적당한 한국인 학생에게 특별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하고 이 학생을 찾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료고쿠 대학은 경상남도 출신인 이 학생은 지난 43년12월 일제의 징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제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은 또 재학중에 징병을 당해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던 쉬룽빈이라는 75살의 타이완 노인에 대해서도 특별학위를 수여했다면서, 학업중단에 대한 책임은 대학당국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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