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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 사실상 사임
    • 입력2001.01.20 (04:2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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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센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이 오는5월 조기선거를 실시하되 자신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오는 5월 대선을조기 실시하고 일부 국회의원 선거를 함께 실시할 것을 의회에 요청하는 한편 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방침이며 누가 됐든 당선자에게 즉각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핵심 각료와 군부, 경찰의 지도부까지 가담한 반 에스트라다 야당세력들은 그의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로요 부통령은 조기 선거 제의를 거부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통치권'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로요 부통령을 비롯한 야당 지도자들은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최종 사임시한을 현지시간 20일 오전 6시로 합의했다며 `이 최종 시한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시위대가 대통령궁까지 시위행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망명할 지 모른다는 보도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필리핀항공 소속 여객기 2대가 마닐라의 한 공항에서 대통령궁의 요구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필리핀 항공 관계자가 19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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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 사실상 사임
    • 입력 2001.01.20 (04:21)
    단신뉴스
거센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이 오는5월 조기선거를 실시하되 자신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오는 5월 대선을조기 실시하고 일부 국회의원 선거를 함께 실시할 것을 의회에 요청하는 한편 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방침이며 누가 됐든 당선자에게 즉각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핵심 각료와 군부, 경찰의 지도부까지 가담한 반 에스트라다 야당세력들은 그의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로요 부통령은 조기 선거 제의를 거부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통치권'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로요 부통령을 비롯한 야당 지도자들은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최종 사임시한을 현지시간 20일 오전 6시로 합의했다며 `이 최종 시한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시위대가 대통령궁까지 시위행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망명할 지 모른다는 보도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필리핀항공 소속 여객기 2대가 마닐라의 한 공항에서 대통령궁의 요구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필리핀 항공 관계자가 19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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