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 대통령의 취임 축하행사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시 당선자의 43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부시 당선자는 일반 시민으로 클린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과 부시 당선자는 내일 오전 백악관에서 같은 차에 올라 의사당 취임식장으로 향하게 되며 취임선서가 있을 미국 시간 정오, 백악관의 주인이 공식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내일 43대 미국 대통령으로 탄생하는 부시 당선자는 취임사를 통해 국민화합과 하나의 나라, 강력한 미국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늘도 이틀째 축하행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와 참전용사를 위한 축하연, 청소년을 위한 파티가 곳곳에서 열리면서 취임식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진눈깨비나 눈이 예보되면서 취임식이 의사당 홀로 옮겨져 치러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취임식 분위기에 영향을 줄 날씨는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취임 반대시위도 누그러뜨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취임식 직후에는 곧바로 상원 본회의가 열려 파월 국무, 럼스펠드 국방, 오닐 재무장관 지명자 등에 대한 공식 인준이 이루어져 부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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