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국무부 대북조정관을 지낸 케네스 퀴노넨스가 재미 한인사업가의 대북사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수만달러의 뇌물을 받아 미 연방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퀴노넨스가 지난 94년 대북조정관 재직 당시에 북한에 수출한 곡물대금 회수를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재미 한인사업가 데이비드 장 씨로부터 수만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美, 前대북 조정관 수뢰혐의 조사
입력 2001.01.20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 국무부 대북조정관을 지낸 케네스 퀴노넨스가 재미 한인사업가의 대북사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수만달러의 뇌물을 받아 미 연방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퀴노넨스가 지난 94년 대북조정관 재직 당시에 북한에 수출한 곡물대금 회수를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재미 한인사업가 데이비드 장 씨로부터 수만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