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계 소식입니다.
설날 대목을 맞은 극장가는 헐리우드 대작에서부터 홍콩액션물, 아프리카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선보여서 관객들의 연휴를 즐겁게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영화를 볼지 한 번 골라보시죠.
유성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가출한 두 쌍의 10대들의 뒷골목 생활을 그린 `눈물` 제작비가 적게 드는 디지털 방식으로 만들어져 베를린 영화제에까지 진출했습니다.
임상수 감독이 1년 동안 서울 가리봉동 쪽방에서 살면서 관찰한 가출 10대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영화로 재현했습니다.
테러협상 전문가와 인질 부인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프루프 오브 라이프` `글래디에이터`에서 열연한 러셀 크로우와 맥 라이언이 주인공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류를 몰살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지켜라.
3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들인 홍콩대작 `엑시덴탈 스파이`는 46살인 성룡이 가감 없는 연기로 우리 여배우 김 민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예비 장인의 눈에 들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젊은이.
사위감이 마음에 안 들어 첩보기관까지 동원해 뒷조사를 벌이는 예비 장인.
영화 `미트 페어런츠`는 동서고금 어디에나 있는 예비 장인과 사위감 사이의 갈등을코믹하게 그렸습니다.
처음 선보이는 아프리카 영화 `야바` 아프리카인들의 희로애락이 반복되는 일상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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