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겨울방학인 요즘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가 오늘부터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오페라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험적인 무대로 이승기 기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기자: 이집트의 왕자가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기까지의 역경과 사랑을 그린 오페라 마술피리입니다.
이번 작품은 성악가 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도 등장해 익살스런 표정과 역동적인 연기로 기존 오페라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때문에 지루하고 어렵다는 오페라의 고정관념을 깨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원작에 나온 노랫말과 대사도 모두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말로 바꾸어 보는 재미가 더합니다.
특히 배우들이 나무나 꽃으로 분장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도록 했습니다.
⊙임경식(연출가): 기존의 오페라보다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고 그 다음에 보고 난 다음에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청각적인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기자: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 내내 울려퍼지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 오페라의 실험적인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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