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반체제 활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쑤보>씨가 지난 1월 국내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쑤보씨에 대한 출입국 관리소의 1차 조사가 끝남에따라 조만간 난민 인정 협의회를 열어 난민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쑤보씨는 출입국관리소 조사에서 지난해 중국에서 반체제 서적을 발간하려다 적발돼 중형에 처해질 것이 두려워 중국을 탈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92년 난민 협약에 가입했고 , 그 이후 40여명이 난민 신청을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난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쑤보씨에 대한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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