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국적인 퇴진압력에 직면한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의 사임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각료와 군부, 경찰까지 가세한 범야당세력은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제안한 5월 조기선거를 일축하고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까지 사임할 것을 요구하는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에스트라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퇴진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아로요 부통령은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사임을 거부하더라도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 대법원장 앞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만명의 시위대가 오늘 오전 경찰의 호위속에 대통령궁을 향해 가두행진에 돌입한 상태여서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버티기사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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