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대부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산간 내륙지방과 전북지방은 밤사이 20센티미터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경남서부 산간지방은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국도 24호선 밀양 석남고개와 함양과 장수를 잇는 육십령고개, 국도 24호선 팔령고개,산청군 차황고개, 국도 33호선 합천읍에서 삼가면 구간 등 14개 국도와 지방도에서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지리산 30센티미터,거창 23, 산청 12센티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장수 19.5, 무주 15, 진안 10 센티미터 등 덕유산 일대 산간 내륙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전주와 남원지역에서는 비가 내려 전주 15, 남원 9.5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방에도 성주 12 센티미터 김천 11,구미 7센티미터 등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경북 헐티재와 한티재, 다부재와 담티재,저수재와 지경재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통제구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5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북대구와 동대구톨게이트 사이에서 25톤 트럭이 뒤집혀 이 여파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에 앞으로 3-10 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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