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연합뉴스) 한국산업은행은 다음달 초 10억달러의 해외 채권을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금융시장 소식통들이 오늘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산업은행이 J.P. 모건과 체이스 증권사를 주간사로 채권을 발행할 것 같다면서 이들 2개사가 투자자 모집을 위한 아시아, 미국, 유럽의 로드쇼를 주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한국 담당관 톰 번스는 산업은행이 보다 많은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1-2년 전보다 가산금리를 더 붙여야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산업은행이 발행하는 채권은 만기가 5-10년짜리일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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