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증세로 치료를 받던 어린이가 또 숨졌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진과 반점 등의 홍역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던 8살 허 모군이 폐렴 합병증으로 어제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또 허군의 누나도 같은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이들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4일에도 홍역증세를 앓던 어린이 1명이 숨졌습니다.
(끝)
홍역증상 어린이 또 숨져
입력 2001.01.20 (09:48)
단신뉴스
홍역증세로 치료를 받던 어린이가 또 숨졌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진과 반점 등의 홍역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던 8살 허 모군이 폐렴 합병증으로 어제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또 허군의 누나도 같은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이들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4일에도 홍역증세를 앓던 어린이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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