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경쟁력 없는 해외 사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본격화합니다.
대우차는 영국 소재 워딩기술연구소가 최근 영국 법원으로부터 현지관리인 선임과 재산보전처분 승인을 받음에 따라 연구소 매각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법원은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KPMG사 소속 전문가 2명을 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대우차는 이들이 대우차 관리인인 이종대 회장의 대리인 자격으로 재산보전과 함께 유럽 자동차 전문기업으로의 매각 협상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히고 연구소 구조조정으로 상당한 사업구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우차가 지난 94년 자동차 엔지니어링 회사인 IAD사로부터 인수한 이 연구소는 누비라.마티즈와 해외 현지모델 일부를 개발해왔으며 현재 직원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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