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3천200여만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아침 눈이 내리고 설연휴 시작 전인 오는 22일에도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따라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오후부터 귀성차량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어제 하루 21만7천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벗어났고, 오늘도 차량이 점차 늘어나 2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2일 24만5천여대, 설전날인 23일에 27만2천여대, 설 당일 23만9천여대의 차량이 서울과 수도권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역을 통해 오늘 하루 고향을 찾는 귀성객도 1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역에서는 오늘 하루동안 평일보다 26편이 증편된 148편의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며, 영,호남등 지방으로 향하는 모든 노선의 좌석이 매진된 상탭니다.
하지만 연휴기간이 비교적 충분한데다 이용하는 운송수단도 분산된 편이어서, 입석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내 백화점 주변과 재래시장 주변에는 설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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