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보 가두배포에 참가하려던 일정을 취소하고 예산 선영을 둘러본 뒤 수덕사를 찾기로 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이 총재가 지난 연말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정치상황에 크게 실망하고 숙고할 여유을 갖기 위해 수덕사행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 총재가 지난달 영수회담을 계기로 새롭게 상생의 정치를 펴고 경제문제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고 싶었는데 일련의 정치현안으로 여-야가 이전투구식 정쟁을 벌여온 것에 대해 크게 고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 총재는 몇일동안 당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초연한 입장에서 꼬인 정국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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