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영남과 전북지역 등 남부지방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정오를 기해 모두 해제됐으나 도로 곳곳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남서부 산간지방은 밤사이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국도와 지방도 14개 구간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도 24호선 밀양-언양간 석남고개와 함양에서 장수간 육십령고개, 국도 25호선 팔령고개 등 경남과 전북 등 5개 시군 14개 국도와 지방도에서 차량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지리산 20센티미터,거창 18, 합천 6 산청 4센티미터 등 주로 덕유산 일대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도 10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와 통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왜관에서 신동재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고 추풍령에서 구미 구간도 차량 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영천과 군위를 잇는 갑령재와 영천 화북에서 청송 사이 노귀재 등 국도 2군데가 통제되고 있고 헐티재와 한티재 담티재 등 지방도 5군데도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지방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점차 개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은 일부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지금까지 적설량이 장수 22.8, 진안 13, 임실 2센티미터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전북 지역의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는 차량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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