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을 탈출한 뒤 제3국에 체류하던 북한 주민 박규철씨가 최근 김포 공항으로 밀입국해 귀순을 요청해와, 탈북 경위 등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규철씨는 관계기관간의 합동 조사 과정에서, 북한 군부대 외화벌이원으로 종사하다 생활고를 이기지못해 지난 98년 탈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새해들어 국정원이 밝힌 북한 주민 귀순자는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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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에 체류하던 북한 주민 1명 귀순
입력 2001.01.20 (13:14)
단신뉴스
국가정보원은 북한을 탈출한 뒤 제3국에 체류하던 북한 주민 박규철씨가 최근 김포 공항으로 밀입국해 귀순을 요청해와, 탈북 경위 등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규철씨는 관계기관간의 합동 조사 과정에서, 북한 군부대 외화벌이원으로 종사하다 생활고를 이기지못해 지난 98년 탈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새해들어 국정원이 밝힌 북한 주민 귀순자는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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