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신용불량 기록을 삭제해 주겠다며 중소기업 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전 농협중앙회 시흥지점 차장 41살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신용불량 기록 때문에 당좌개설이 어려운 모 중소기업체 대표 54살 선 모씨를 만나 자신이 이 신용불량 기록을 없애주겠다며 5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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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기록 삭제 조건으로 5백만원 챙겨
입력 2001.01.20 (13:18)
단신뉴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신용불량 기록을 삭제해 주겠다며 중소기업 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전 농협중앙회 시흥지점 차장 41살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신용불량 기록 때문에 당좌개설이 어려운 모 중소기업체 대표 54살 선 모씨를 만나 자신이 이 신용불량 기록을 없애주겠다며 5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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