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이 사임하고 헌법상 권력 계승권자인 글로리아 아로요 부통령이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아로요 부통령은 오늘 대통령궁앞에서 치뤄진 취임식에서 다비데 대법원장 앞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필리핀 대통령에 정식으로 취임했습니다.
이에 앞서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5만명의 시위 군중은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대통령궁을 향해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며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대법원의 대통령직 박탈 결정을 받아들였습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사임이 발표되자 반정부 시위대는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고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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