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금년에 반드시 철도 민영화가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건설교통부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다음달까지 철도구조개혁법이 마련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난 80년 부터 거론되어 왔던 만큼 철도 민영화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노후 주택 개량을 적극 추진해 주택경기 활성화를 이끌어 달라'고 말한 뒤 '난개발과 러브호텔,대도시 과밀문제 등은 건교부가 사명감을 갖고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판교 개발에 대해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기 때문에 각계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라고 말하고, 농촌에 고층 아파트를 짓는 것 또한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지역간 균형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수도권의 인구 집중을 방지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아울러 경의선의 복원과 개성공단의 활용, 그리고 인천공항 개항을 위한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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