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어젯밤 전국의 술집과 노래연습장 등 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불법 퇴폐영업을 한 971개 업소를 적발하고 84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안산시의 모 호텔 증기탕 업주 35살 유 모씨 등 10명에 대해 풍속영업 규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노래연습장이 286곳으로 가장 많고 단란주점이 116곳, 컴퓨터 게임장이 67곳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출입시킨 경우가 244건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영업이 167건 등입니다.
경찰은 이달들어 심야영업이 허용됨에 따라 각종 불법 영업이 늘 것으로 보고 단속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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