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숨진 외아들의 보상금 2억 원을 장학재단 설립에 내놓은 울산시 신정3동 박정자씨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가 전달됐습니다.
김 대통령은 친서에서 박정자씨가 전세집에서 홀로 어려운 생계를 꾸려가면서도 보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박정자씨가 보여준 어머니의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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