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당 3역회의를 열어 이회창 총재를 폄하한 정대 총무원장의 어제 발언에 대해 종교인이 해서는 안될 실언이라고 비판하면서도 더 이상 이 문제가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조계종 총무원측이 정대 스님이 상생의 정치를 원하는 입장에서 정치인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는데 이를 일부 정치권이 악용하는데 개탄한다는 취지의 해명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특히 김중권 민주당 대표가 정대스님 발언을 유도한 듯한 인상이 짙다며 민주당은 정대 스님의 발언을 계기로 불교계와 한나라당을 이간질하고 이회창 총재를 흠집내려는 술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그러면서 한나라당은 종교 지도자들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충고는 달게 받겠다며 종교지도자 역시 편향된 시각의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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