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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인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소환
    • 입력2001.01.20 (15: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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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 자금의 구 여권 유입 사건과 관련해,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어 홍인길 당시 총무 수석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홍인길 전 수석을 오늘 새벽 부산에서 임의동행 형식으로 소환해 사건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인길씨는 문민 정부 출범 초기부터 지난 95년 말까지 청와대 총무 수석을 지내며 청와대의 자금관리를 총괄해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홍인길씨가 이원종씨와 함께 당시 대통령의 측근으로 일하며 자금 관리에 관여한 흔적이 발견돼 홍씨를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실무자들을 소환해 당시 홍인길씨의 역할에 대해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홍인길씨와 어제 연행한 이원종씨를 상대로 안기부 자금 지원 과정에서 김기섭씨나 강삼재 의원과 만나 협의를 했는지,그리고 두 사람의 역할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두 사람은 그러나 당시 청와대가 안기부 자금 지원 과정에 개입하지않았고, 사전에 이를 알지도 못했다며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구속된 김기섭씨를 불러 이들과 대질신문을 벌이는 한편, 필요할 경우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도 다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정이며, 이번 조사가 끝난뒤 일단 귀가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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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인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소환
    • 입력 2001.01.20 (15:28)
    단신뉴스
안기부 자금의 구 여권 유입 사건과 관련해,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어 홍인길 당시 총무 수석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홍인길 전 수석을 오늘 새벽 부산에서 임의동행 형식으로 소환해 사건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인길씨는 문민 정부 출범 초기부터 지난 95년 말까지 청와대 총무 수석을 지내며 청와대의 자금관리를 총괄해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홍인길씨가 이원종씨와 함께 당시 대통령의 측근으로 일하며 자금 관리에 관여한 흔적이 발견돼 홍씨를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실무자들을 소환해 당시 홍인길씨의 역할에 대해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홍인길씨와 어제 연행한 이원종씨를 상대로 안기부 자금 지원 과정에서 김기섭씨나 강삼재 의원과 만나 협의를 했는지,그리고 두 사람의 역할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두 사람은 그러나 당시 청와대가 안기부 자금 지원 과정에 개입하지않았고, 사전에 이를 알지도 못했다며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구속된 김기섭씨를 불러 이들과 대질신문을 벌이는 한편, 필요할 경우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도 다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정이며, 이번 조사가 끝난뒤 일단 귀가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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