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숨진 전북 순창 농업용수 터널 폭발사고는 현장 근로자들이 다이너마이트에 망치로 충격을 주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근로자들 가운데 누군가가 터널 공사장에서 바위틈에 폭약을 넣기 직전 추위로 언 다이너마이트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망치로 두드리다 폭발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공사현장 화약 주임 54살 박모씨도 평소 인부들이 추위로 딱딱해진 다이너마이트를 부드럽게 하려고 망치로 두드렸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80여개의 다이너마이트 가운데 20여개가 터지지 않고 바닥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담배꽁초 등 인화물질에 의한 폭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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