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검 형사 2부는 오늘 중국산 수입 고추를 담합 입찰해 수십억원대의 폭리를 챙긴 태화 엑심 대표 곽영신씨와 대림 써플라이어 대표 유 길남씨등 2명에 대해 입찰 방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고 강모씨등 5명을 수배했습니다.
곽씨등은 지난 해 9월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실시한 중국산 수입 고추 입찰과정에서 1톤당 천 5백달러 정도였던 중국산 고추를 톤당 3천 3백 달러의 고가에 낙찰받게 해 준뒤 차액 50억여원을 중국 수출업자와 나눠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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