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인 96살 김명한씨가 오늘 대북 비료지원 국민모금 운동에 2만달러를 기탁했습니다.
김명환씨는 오늘 아들인 기은씨를 대신 대한적십자사로 보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씨는 평안남도 남포 출신으로 지난 45년 월남한뒤 64년 미국으로 건너가 LA에 살며 생활이 어려운 현지 동포들을 도와왔다고 대한 적십자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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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한적에 비료지원금 2만달러 기탁
입력 1999.03.19 (10:17)
단신뉴스
재미동포인 96살 김명한씨가 오늘 대북 비료지원 국민모금 운동에 2만달러를 기탁했습니다.
김명환씨는 오늘 아들인 기은씨를 대신 대한적십자사로 보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씨는 평안남도 남포 출신으로 지난 45년 월남한뒤 64년 미국으로 건너가 LA에 살며 생활이 어려운 현지 동포들을 도와왔다고 대한 적십자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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