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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일 막혔다
    • 입력2001.01.20 (21:00)
뉴스 9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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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시내 도로는 하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와 터미널 주변은 물론 시장과 백화점 주변도로도 쇼핑이나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김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압구정입니다.
    파란 불이 켜졌지만 차량들은 앞으로 갈 줄을 모릅니다.
    압구정동 백화점들의 설 준비를 위한 시민들이 한꺼번에 차를 몰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반포에서 청담동까지 7km에서 차들이 도로에 그대로 서있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운 도로 때문에 접촉사고가 자주 일어나 교통체증을 부채질했습니다.
    이 여파로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등 서울 강남의 주요 도로가 하루 종일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시장 주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목을 맞아 물건을 나르는 상인들과 설 선물을 사러 온 시민들로 도로도 시장안도 북새통입니다.
    복잡한 시장에 짜증을 낼만도 하지만 표정은 밝습니다.
    ⊙이은경(서울 상계동): 복잡하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구경도 하고 시장구경도 하니까 참 좋은데요.
    ⊙배 숙(서울 목동): 사람은 많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설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고 또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나왔어요.
    ⊙기자: 고속버스터미널 주변도로도 평소의 주말보다 더 붐볐습니다.
    고향길을 서두른 귀성객들 때문입니다.
    ⊙이동수(귀성객): 월요일 쉬니까 오늘 시간도 되고 해서 일찍 가려고 하는 겁니다.
    ⊙기자: 오늘 하루종일 서울 도심의 거리는 가는 곳마다 막혔지만 민족의 명절인 설을 준비해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그렇게 짜증스러워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 종일 막혔다
    • 입력 2001.01.20 (21:00)
    뉴스 9
⊙앵커: 서울 시내 도로는 하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와 터미널 주변은 물론 시장과 백화점 주변도로도 쇼핑이나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김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압구정입니다.
파란 불이 켜졌지만 차량들은 앞으로 갈 줄을 모릅니다.
압구정동 백화점들의 설 준비를 위한 시민들이 한꺼번에 차를 몰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반포에서 청담동까지 7km에서 차들이 도로에 그대로 서있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운 도로 때문에 접촉사고가 자주 일어나 교통체증을 부채질했습니다.
이 여파로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등 서울 강남의 주요 도로가 하루 종일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시장 주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목을 맞아 물건을 나르는 상인들과 설 선물을 사러 온 시민들로 도로도 시장안도 북새통입니다.
복잡한 시장에 짜증을 낼만도 하지만 표정은 밝습니다.
⊙이은경(서울 상계동): 복잡하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구경도 하고 시장구경도 하니까 참 좋은데요.
⊙배 숙(서울 목동): 사람은 많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설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고 또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나왔어요.
⊙기자: 고속버스터미널 주변도로도 평소의 주말보다 더 붐볐습니다.
고향길을 서두른 귀성객들 때문입니다.
⊙이동수(귀성객): 월요일 쉬니까 오늘 시간도 되고 해서 일찍 가려고 하는 겁니다.
⊙기자: 오늘 하루종일 서울 도심의 거리는 가는 곳마다 막혔지만 민족의 명절인 설을 준비해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그렇게 짜증스러워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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