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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시골장
    • 입력2001.01.20 (21:00)
뉴스 9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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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귀성객들을 맞을 시골 마을도 분주해졌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고 가족, 친척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하느라 흥겨운 분위기입니다.
    설을 앞둔 시골 대목장의 모습을 이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설 대목은 뻥튀기 장수의 바쁜 손놀림에서 시작됩니다.
    예나 이제나 많은 사람이 모이고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과자 만들어서 손자들도 주고 딸네도 주고 그럴려고...
    ⊙기자: 없는 게 없다는 장계 5일장.
    뭐니뭐니해도 차례상 차림에는 어물전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어물전 주인도 설 대목장날은 흥정에서 번번이 지고 맙니다.
    떡방앗간에서는 먹음직스런 떡가래가 똬리를 틀고 나옵니다.
    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 비워야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 세시풍속은 올 설에도 변함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아들도 먹고 손자도 먹고 나도 먹고.
    설쇠러 다 와요.
    ⊙기자: 장터 한켠의 대장간도 오늘은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는 장날마다 몰려드는 사람에 정신이 없었다는 대장간 주인도 이제는 설 같은 대목장만 기다립니다.
    시골 장터모습은 해가 갈수록 바뀌어 가지만 저마다 한아름씩 들춰맨 보따리에는 포근한 어머니의 정이 담겼습니다.
    KBS뉴스 이주영입니다.
  • 설… 시골장
    • 입력 2001.01.20 (21:00)
    뉴스 9
⊙앵커: 귀성객들을 맞을 시골 마을도 분주해졌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고 가족, 친척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하느라 흥겨운 분위기입니다.
설을 앞둔 시골 대목장의 모습을 이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설 대목은 뻥튀기 장수의 바쁜 손놀림에서 시작됩니다.
예나 이제나 많은 사람이 모이고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과자 만들어서 손자들도 주고 딸네도 주고 그럴려고...
⊙기자: 없는 게 없다는 장계 5일장.
뭐니뭐니해도 차례상 차림에는 어물전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어물전 주인도 설 대목장날은 흥정에서 번번이 지고 맙니다.
떡방앗간에서는 먹음직스런 떡가래가 똬리를 틀고 나옵니다.
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 비워야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 세시풍속은 올 설에도 변함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아들도 먹고 손자도 먹고 나도 먹고.
설쇠러 다 와요.
⊙기자: 장터 한켠의 대장간도 오늘은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는 장날마다 몰려드는 사람에 정신이 없었다는 대장간 주인도 이제는 설 같은 대목장만 기다립니다.
시골 장터모습은 해가 갈수록 바뀌어 가지만 저마다 한아름씩 들춰맨 보따리에는 포근한 어머니의 정이 담겼습니다.
KBS뉴스 이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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