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설교통부 업무보고에 대해서 김대중 대통령은 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그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채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건설교통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역 균형 발전에 있어서 지역특색이 충분히 감안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각 지방이 중심이 돼 특색에 맞는 정보, 생물 등 첨단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며 관련 우수업체 유치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우수한 업체만 지원하고 그러지 못한 것은 퇴출시키는데 이것은 정부의 어떤 규제보다는 오히려 금융기관이 앞장서서 채권자가...
⊙기자: 또한 건축이나 건설도 국가 전체의 조화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골 같은 데다가 높은 고층 아파트같은 것을 짓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어떻게 보면 국토건설을 잘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기자: 같은 맥락에서 판교 개발이나 대도시 과밀문제, 러브호텔 등 문제에 있어서 관계 부처는 사명감을 갖고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밖에 김 대통령은 오는 3월 개항하는 인천공항이 동북아 중심 공항이 되도록 대비할 것 등도 지시했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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