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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로 텅빈 산업 현장
    • 입력2001.01.20 (21:00)
뉴스 9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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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설 연휴가 끼어있는 다음 한 주일은 대부분의 산업현장이 텅 빌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5, 6일, 길게는 9일까지 연휴를 실시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곽우신 기자입니다.
    ⊙기자: 설을 쇠러 오늘부터 귀성길에 오른 회사원들이 많습니다.
    직원 편의를 위해 다음 주 월요일을 월차 휴가로 처리해 주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5일 동안 쉴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정재웅(삼성전자 대리): 내일부터 5일 동안 설 연휴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찍 갔다가 설날 당일날 오후에 올라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삼성그룹 일부 계열사는 22일뿐 아니라 21일도 휴가처리해 주면서 토요 격주휴무제를 이용하면 오는 28일까지 9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LG와 현대, SK 등 다른 대기업들도 대부분 설 연휴를 포함해 5일에서 6일 동안 쉽니다.
    중소기업들도 설 연휴 휴무일수로 늘린 곳이 많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사 결과 5일 이상 쉬는 업체는 지난해 업체의 30%에서 올해는 37%로 늘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납기물량을 대기 위해 이번주에 평일 근무시간을 늘렸습니다.
    ⊙최낙선(삼홍사 상무): 미리 당겨서 재고를 확보하고 사원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휴일을 늘려서 28일까지...
    ⊙기자: 이렇게 될 경우 반도체와 철강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다음 주에 대부분의 생산현장이 가동을 멈추게 돼 생산과 수출 등 산업활동과 관련한 각종 지표의 1월 실적이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설 연휴로 텅빈 산업 현장
    • 입력 2001.01.20 (21:00)
    뉴스 9
⊙앵커: 설 연휴가 끼어있는 다음 한 주일은 대부분의 산업현장이 텅 빌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5, 6일, 길게는 9일까지 연휴를 실시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곽우신 기자입니다.
⊙기자: 설을 쇠러 오늘부터 귀성길에 오른 회사원들이 많습니다.
직원 편의를 위해 다음 주 월요일을 월차 휴가로 처리해 주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5일 동안 쉴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정재웅(삼성전자 대리): 내일부터 5일 동안 설 연휴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찍 갔다가 설날 당일날 오후에 올라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삼성그룹 일부 계열사는 22일뿐 아니라 21일도 휴가처리해 주면서 토요 격주휴무제를 이용하면 오는 28일까지 9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LG와 현대, SK 등 다른 대기업들도 대부분 설 연휴를 포함해 5일에서 6일 동안 쉽니다.
중소기업들도 설 연휴 휴무일수로 늘린 곳이 많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사 결과 5일 이상 쉬는 업체는 지난해 업체의 30%에서 올해는 37%로 늘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납기물량을 대기 위해 이번주에 평일 근무시간을 늘렸습니다.
⊙최낙선(삼홍사 상무): 미리 당겨서 재고를 확보하고 사원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휴일을 늘려서 28일까지...
⊙기자: 이렇게 될 경우 반도체와 철강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다음 주에 대부분의 생산현장이 가동을 멈추게 돼 생산과 수출 등 산업활동과 관련한 각종 지표의 1월 실적이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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