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콩 4개국 친선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오늘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히딩크 감독 취임 이후 달라진 우리 대표팀의 시험 무대입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히딩크호가 마침내 첫 시험을 치릅니다.
무대는 홍콩 4개국 친선대회, 대표팀은 오늘 아침 가족과 팬들의 환송을 받으며 격전지인 홍콩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칠 선수들에게도, 옥석을 가릴 히딩크 감독에게도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이번 홍콩과 두바이 대회는 선수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영표(미드필더):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기를, 이번 대회를 통해서 꼭 주전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할 생각이구요.
⊙기자: 이번 대회 출전팀은 한국을 비롯해 주최국 홍콩과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 그리고 남미의 파라과이.
대표팀은 다른 스타일의 두 개의 강팀과의 경기를 통해 히딩크식 축구를 시험합니다.
새롭게 도입한 4-4-2 전술을 테스트하고 히딩크호에 승선할 최종 주자를 낙점하게 됩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주장): 올해도 새로운 전술부터 하기에 굉장히 어려웠던 거는 사실인데 그래도 나름대로 열흘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오는 24일 노르웨이와 첫 경기를 가질 대표팀은 경기 결과에 따라 27일 3, 4위전이나 결승전을 치릅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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