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15일부터 6일 동안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장쩌민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관심사와 국제사회에서의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장쩌민 주석에게 편리한 시기에 북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고 장 주석은 이 초청을 수락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말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 밤 베이징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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